성폭력·학대 사건으로 사실상 폐쇄 수순에 놓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천 색동원에 여전히 장애인 18명이 뚜렷한 대책 없이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인천시 강화군 등에 따르면 A씨 등 색동원 여성 입소자 2명은 지난 10일 경기 김포의 장애인복지시설로 전원될 예정이었지만, 시설 측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혀 되돌아왔다.
A씨 등은 색동원 시설장 B씨의 장애인 성폭력·학대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10월 말부터 색동원 본원에서 자립생활공간인 '체험홈'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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