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고객 '북적북적'…올해 춘제연휴 백화점3사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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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고객 '북적북적'…올해 춘제연휴 백화점3사 매출 '급증'

올해 최장 9일간의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에 중화권 관광객이 몰리면서 백화점 3사가 '춘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본점의 중국인 고객 매출이 작년 춘제 때보다 41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춘제 프로모션을 시작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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