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농식품 원산지 표시위반 470곳 적발…배추김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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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농식품 원산지 표시위반 470곳 적발…배추김치 '최다'

#1.강원도 고성군의 한 식당은 중국산 배추김치를 반찬으로 내면서 원산지 표시판에는 '배추 국내산, 고춧가루 중국산 80%·국내산 20%'로 거짓 표시한 사실이 적발돼 형사입건됐다.

#2.광주광역시의 한 도매업체는 다른 지역에서 구입한 배를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나주로 거짓 표시한 사실이 확인돼 형사입건 조처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선물·제사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한 결과 470개 위반업체(품목 522건)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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