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부안캠퍼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가 최근 제2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과 전북대학교, 산업체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 '전북대 부안캠퍼스 에코농산업 벤처시스템학과'가 지난 23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2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4일 부안군에 따르면 학과 개설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백승우 학과장을 비롯해 졸업생과 가족,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권익현 부안 군수는 "일터와 학업을 성실히 병행해온 졸업생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겸비한 여러분의 창의적인 도전이 부안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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