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증시 호조에 소비자심리도 상승세···주택심리는 정부 대책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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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증시 호조에 소비자심리도 상승세···주택심리는 정부 대책에 하락

24일 한국은행의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1로 1월 대비 1.3p(포인트) 오르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요 구성지수 중 현재경기판단(95)이 전월 대비 5p 올랐으며 향후경기전망(102)은 4p 올라 낙관적 수준으로 돌아섰다.

이흥후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소비자심리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 및 증시 활황 등으로 낙관적 경기 판단이 늘어 소폭 상승했다”며 “현재경기판단이 소비개선, 수출 호조, 증시 활황 등으로, 향후경기전망이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 지속에 따른 경기 개선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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