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쿠데타를 미화한다는 논란이 이어져 온 제주 '516로' 명칭 변경과 관련한 2번째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30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연 1차 토론회에 이어 516도로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로명 형성 과정을 서귀포시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후 3∼4월 중 516로 주소 사용자가 많은 제주시 아라동과 서귀포시 영천동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5∼6월에 설문조사를 실시해 도민과 주소 사용자 의견을 수렴한 뒤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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