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엔/달러 '레이트체크' 베선트 주도…日재무성은 요청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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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엔/달러 '레이트체크' 베선트 주도…日재무성은 요청 안해"

약 한 달 전 엔/달러 환율이 급락한 요인으로 지목된 미국 외환 당국의 '레이트 체크'(rate check)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주도한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4일 보도했다.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당시 총선 전 정치 공백으로 인한 일본 금융시장의 불안이 미국과 유럽의 금리 상승 등으로 파급될 것을 경계해 레이트 체크를 했다.

베선트 장관과 가까운 한 당국자는 "당시 레이트 체크는 실제로 시장 개입 전 단계였으며 일본 측의 요청이 있었다면 엔화 매수, 달러화 매도의 미일 양국간 공조 개입도 검토됐을 것"이라고 닛케이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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