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흥대로변 급경사에 '이동 편의' 엘리베이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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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대로변 급경사에 '이동 편의' 엘리베이터 생긴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1동 시흥대로변 급경사 지역(금천구청입구교차로 일대)에 엘리베이터 등 이동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최대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동약자의 보행권을 보장하고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형적 한계를 극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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