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에필라탐 정'(레비티라세탐)의 약물 구조를 개선한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브리세탐 정(브리바라세탐)'을 지난 22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리바라세탐'은 해외에서 널리 처방되는 성분이나, 그동안 국내에는 오리지널 의약품이 도입되지 않아 환자들이 최신 약물 치료 혜택을 누리는데 한계가 있었다.
삼진제약 김상진 사장은 "오리지널 의약품 부재로 최신 치료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국내 뇌전증 환자들에게 3세대 치료제 '브리세탐 정'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뇌전증 시장 원외 처방 1위 품목 '에필라탐 정'의 신경계 이상반응 발생률과 과민성 부작용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브리세탐 정'이 앞으로 새로운 치료 표준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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