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까지 도내 261곳 장기요양기관과 소속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근로환경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로 현장의 문제점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향후 장기요양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조사 결과가 장기요양요원의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져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 서비스의 질이 향상됐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인구의 가파른 증가로 장기요양등급 인정자도 2017년 대비 4797명 증가한 1만 2455명에 달하며 장기요양기관 역시 196곳에서 261개소로 대폭 늘어나는 등 돌봄 수요와 공급이 함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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