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규정의 허점 때문에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수백억달러 규모의 잠재적 부채를 숨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3일(현지시간) 회계 규정상 "제한들" 때문에 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임대계약을 갱신하는 비용이나 갱신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비용을 회계에 반영하지 않아도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또한 임대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잔존가치 보증(RVG) 비용은 "발생 가능성이 높은"(probable) 경우, 즉 가능성이 50% 이상일 경우 회계에 반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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