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정혜련 작가] 타샤 튜더를 처음 만난 것은 영화관 안이었다.
스크린 속에서 그녀의 삶을 조용히 따라가던 그날과 며칠 뒤 전시장 한가운데 서서 실제 원화를 마주하던 날은 서로 다른 시간이었다.
영화는 그녀의 하루를 천천히 들여다보게 했고, 전시는 그 시간이 남긴 흔적을 눈앞에서 확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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