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검사 대상에 센서를 직접 부착하지 않고도 모든 방향의 결함을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초음파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센서를 검사 대상과 멀리 떨어뜨려 설치해도 전 방향으로 파동이 균일하게 퍼져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다.
승홍민 선임연구원은 "기존 비파괴 검사가 불가능했던 극한 환경 구조물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비싼 가격의 센서를 여러 개 배치하는 대신 저렴한 유도관 구조의 단일 센서만으로도 넓은 영역을 검사할 수 있어 검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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