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5만명에 불과한 소국 퀴라소를 사상 최초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려놓은 딕 아드보카트 감독(78)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협회를 통해 "항상 축구보다 가족이 우선이라고 믿어왔기에 자연스러운 결정"이라면서도 "역대 최소 인구 국가인 퀴라소를 이끌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것은 내 축구 인생에서 특별한 순간 중 하나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당시 홍명보 현 국가대표팀 감독이 코치로서 아드보카트 감독을 보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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