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15년 출자해 조성한 벤처투자조합이 청산을 앞두고 대규모 회수 성과를 기록하면서, 지역 벤처투자 자금의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2021년 회수를 완료한 피투자기업 고바이오랩과 2025년 코스닥 상장 후 회수 진행 중인 피투자기업 리브스메드의 성장에 있다.
바이오 기업 고바이오랩은 투자금 19.9억 원 대비 192.2억 원을 회수하며 약 9.6배의 멀티플을 기록했고, 의료기기 기업 리브스메드는 투자금 42.8억 대비 627.2억 원을 회수하여 현재 14.6배의 멀티플을 기록하며 펀드 전체 수익률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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