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운영이 종료된 민간 위탁 동물보호센터 유기 동물 100여 마리를 동물보호단체에 입양하고 미입양 동물은 민간 위탁 동물보호센터로 분산 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유기 동물 민간 위탁 동물보호센터인 '하얀비둘기'가 내부 사정으로 지난해 말 운영을 종료하면서 보호 중이던 유기동물 100여 마리가 오갈 데 없는 상황에 놓였다.
시는 하얀비둘기와 협력해 단체·개인 입양을 추진하고 입양되지 못한 동물은 타 민간 위탁 동물보호센터로 분산 보호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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