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원신지구에 '정원 품은 테니스장'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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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원신지구에 '정원 품은 테니스장' 들어선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23일 관악산 원신지구 내 테니스장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과거 무단 경작지였던 관악산 자락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형 테니스장을 만들어 체육, 자연, 정원문화가 결합한 복합여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산책로로만 활용되던 공간을 주민이 즐기고, 머물고, 소통하는 힐링 인프라로 돌려드리게 돼 감회가 크다"며 "테니스장이 완공되면 운동하러 오셨다가 정원에서 쉬기도 하고 이웃과 인사도 나누는 정원형 생활 체육공간을 즐기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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