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이어진 밀양 산불, 진화율 51%…주민 184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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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이어진 밀양 산불, 진화율 51%…주민 184명 대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진화율 51%를 기록한 가운데 당국이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영향 구역은 124㏊로 집계됐으며 당국은 진화 인력 618명과 장비 159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2시부터는 산불 확산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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