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재현·영웅이도 지금의 나처럼" 최형우가 구자욱에게 심어준 또다른 동기부여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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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재현·영웅이도 지금의 나처럼" 최형우가 구자욱에게 심어준 또다른 동기부여 [IS 피플]

특히 팀의 간판스타 구자욱(33)에게 최형우의 귀환은 남다른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삼성이 4연속 통합우승을 하는 데 일조한 최형우는 2016시즌을 마치고 KIA 타이거즈로 FA 이적했으나, 10년 뒤 다시 삼성으로 돌아왔다.

구자욱은 "형우 형과 삼성에서 마지막으로 같이 뛴 게 딱 10년 전이더라.그때 나는 너무나도 어렸던 선수였다.지금의 이재현(23), 김영웅(23)보다도 어린 나이였는데, 이렇게 10년 뒤에 다시 만나니까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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