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현장 통합지휘권 산림청장에 이관…인명 우선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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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불 현장 통합지휘권 산림청장에 이관…인명 우선 보호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한 '산불현장 통합지휘권한'을 24일 0시부터 산림청장에게 이관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4시 10분께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불 확산 대응 1단계'가 발령된 데 이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산림당국 등은 전날 일몰 무렵인 오후 6시 18분께 진화 헬기를 모두 철수시키고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해 산불 방어선 구축과 확산 저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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