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orld Bank·WB)이 중앙아시아 에너지 안보와 전력 비용 절감을 목표로 역내 최초의 지역 전력시장 구축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3단계에 걸쳐 총 10년간 추진되며, 역내 전력 거래 확대와 송전망 확충, 재생에너지 통합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나지 벤하신 세계은행 중앙아시아 지역국장은 “전력 협력 강화와 역내 시장 창설을 통해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전력 접근성·신뢰성·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개선할 것”이라며 “2050년까지 최대 150억 달러(약 21조6450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창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