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역대 최연소, 최초의 성소수자 총리가 탄생했다.
D66 소속 정치인이 총리에 오른 것은 사상 처음으로 예턴 총리는 네덜란드 역사상 최연소이자,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첫 총리이기도 하다.
네덜란드에서는 소수 정부가 들어선 전례가 별로 없는 데다 하원의 3분의 1가량을 급진 우파 정당들이 차지하고 있는 터라, 예턴 총리가 이끄는 연정이 4년 임기를 다 채울 걸로 예상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고 dp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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