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산림당국도 오후 5시 20분께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밀양시는 이날 오후 8시 기준, 산불 발생 지역 인근 요양병원 병상 환자와 3개 마을 주민 등 110명이 자택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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