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장관, 앤트로픽 CEO 소환…AI '클로드' 군사활용 압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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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장관, 앤트로픽 CEO 소환…AI '클로드' 군사활용 압박할듯

헤그세스 장관은 오는 24일 오전 '클로드'의 군사 활용 조건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다리오 아모데이 CEO에게 출석을 통보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클로드'는 현재 미군 기밀 시스템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로, 미 국방부는 앤트로픽에 '클로드'의 군사적 활용 권한을 전면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앤트로픽이 군사 활용 방침에 최종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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