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정치의 길에 들어선 이후 저와 룰라 대통령의 정치적 여정, 인생 역정이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는 말로 만찬사를 시작했다.
만찬에는 이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룰라 대통령의 배우자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함께 맞춤 한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 앞서 청와대 방명록에 "브라질과 한국이 양국 사회의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대통령께서 브라질을 방문해, 보내주신 환대에 보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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