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군기지 비행장이 미국 억만장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의 범죄에 이용됐을 가능성을 영국 경찰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영국 주요 매체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런던경찰청은 엡스타인의 전용기가 영국 민간 공항뿐 아니라 런던 북서부의 노솔트 공군기지를 통해 피해자들을 불법 입국시켰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영국 매체들은 공군이 비행장 이용 승객 명단을 3개월만 보관한다는 점에서 엡스타인 관련 증거 일부는 이미 사라졌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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