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기계연구원이 발간한 ‘기계기술정책’ 제121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계산업 생산은 전년 대비 1.0% 감소한 148조 원, 수출은 5.4% 줄어든 576억 달러로 추정된다.
공작기계는 수요산업의 설비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요 둔화 지속으로 인해 생산과 수출이 모두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농기계 역시 미국 관세 이슈의 불확실성 탓에 수출이 5~6% 줄어들 전망이다.
길형배 기계연 기계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은 “올해 기계산업은 미 관세 이슈 등 부정적 요인과 지속적인 플랜트 투자 확대 등 긍정 요인이 상존한다”면서 “15년 만의 무역적자는 단기적 현상으로 보이며, IT와 반도체 등 수요산업의 성장세에 따라 주요 핵심 품목의 수출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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