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자재 등을 기관에 납품하는 업체들의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시의회 옥재은 시의원(무소속·중구2)이 23일 사직했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옥 시의원은 이날 최호정 의장에게 사직 의향서를 제출했고, 최 의장이 이를 수리하면서 사직이 확정됐다.
세 시의원의 사직이 확정되면서 서울시의회 시의원은 총 112명에서 107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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