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법안들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내에서 만들어진 '공취모'(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모임을 두고 "광인들의 모임"이라며 비판했다.
곽 의원은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를 해야 한다는 모임을 집권여당 의원 105명이 발족했다"며 "저는 이것을 '공취모'가 아닌 '광인모', 광인들의 모임이라고 부르겠다"고 힐난했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번 법안들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생긴 이래 8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헌법 개정사항에 해당할 수도 있는 중대한 내용"이라는 발언을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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