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尹출금' 밝힌 법무부 간부에 '야당 결탁했나'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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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尹출금' 밝힌 법무부 간부에 '야당 결탁했나' 질책"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의 수사를 받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 사실을 국회에서 밝힌 법무부 간부를 질책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날 공판에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사직하게 된 경위를 묻자 배 전 본부장은 "'윤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를 왜 국회에서 공개했느냐'는 (박 전 장관의) 질책이 있었다"고 했다.

박 전 장관은 그다음 날 직무 정지된 4개월간의 출입국 업무 현황을 보고해달라며 배 전 본부장을 불러들였는데 이 자리에서 이러한 질책이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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