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필리핀을 거점으로 6년여간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검거돼 경찰은 수익금 56억 원을 몰수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사기와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2명을 포함한 76명을 검거해 이 중 11명을 구속 송치하고 6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한국인 자금 총책 1명과 제3금융권 대출 상담 데이터베이스(DB)를 해킹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국·중국 이중국적 총책 1명에 대해서도 신원을 특정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는 등 추가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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