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23년 사상 최초 역사 미쳤다! '122km/h 대포알 슈팅' 오현규, 베식타스 데뷔 3G 연속골 1호…4위 도약→감독도 머리 감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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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23년 사상 최초 역사 미쳤다! '122km/h 대포알 슈팅' 오현규, 베식타스 데뷔 3G 연속골 1호…4위 도약→감독도 머리 감싸쥐었다

튀르키예 무대에 진출한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베식타스 구단 123년 역사상 최초로 이적 직후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오현규는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그 23라운드 괴즈테페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쐐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0 완승에 기여했다.

얄츤 감독은 경기 후 현지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현규에 대해 "끝까지 싸우고 몸을 아끼지 않는, 축구선수가 갖춰야 할 모든 자질을 갖춘 훌륭하고 겸손한 선수"라며 "오현규에겐 베식타스가, 베식타스엔 오현규가 필요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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