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은 소아청소년층에서 인플루엔자(독감)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학령기 아동의 개학 전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이에 임 청장은 "통상 국내에서는 겨울방학이 시작하면 인플루엔자 유행이 감소했지만, 이번 절기 소아청소년에서는 유행 수준이 높다"며 "향후 2주간은 감소세가 예상되지만, 개학으로 인한 소폭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임 청장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백신"이라며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등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들에게 접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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