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동안 28만 원 결제" 쿠팡 정보유출 의심 제보에 시민단체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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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28만 원 결제" 쿠팡 정보유출 의심 제보에 시민단체 '수사의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쿠팡이 결제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관련 피해 제보가 접수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는 23일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12월 4일부터 31일 간 운영한 신고센터에 총 7건의 무단결제 피해사례가 접수됐고 이 중 신고인이 수사를 원하고 구체적인 입증자료를 제출한 한 건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는 이 사건과 관련 결제행위를 한 '성명불상자'에 대해 컴퓨터 등 사용 사기죄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해달라고 경찰에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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