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부터 이동까지 국가 책임···장애인 의료서비스, 9년 만의 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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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터 이동까지 국가 책임···장애인 의료서비스, 9년 만의 대개편

그동안 장애인 건강 정책은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의 일부로 다뤄져 왔다.

현재 산부인과, 건강검진, 발달장애 거점병원 등으로 흩어져 있는 장애인 의료 기능을 통합, 접수부터 진료·수납·의사소통·이동 지원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한다.

이를 위해 장애친화 의료기관 확충과 함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저소득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대상 및 품목 확대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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