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침묵을 이어가던 노시환의 대표팀 첫 안타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노시환이 11년 총액 307억원에 소속팀 한화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그럴 줄 알았으면 7번이 아니라 4번 타순에 넣을 걸 그랬다"며 농담을 던졌다.
노시환은 연습경기라 앞선 두 경기에서 안타가 없는 것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서 "그래도 사람이니까 하나씩 치면 좋다.첫 타석 홈런 덕분에 뒤에 두 개 볼넷을 골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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