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 기자┃대만 전지훈련 중 불법 도박한 혐의를 받는 선수들의 처벌이 확정됐다.
상벌위원회에 제소된 선수들은 지난 12일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 불법도박장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상벌위원회는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 50경기 출장 정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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