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행성 오락실 3회 방문' 김동혁 50G 출장 정지 처분...나·고·김 각각 30G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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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행성 오락실 3회 방문' 김동혁 50G 출장 정지 처분...나·고·김 각각 30G [오피셜]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지에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이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KBO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네 선수는 지난 12일 소속팀(롯데)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위치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CCTV 영상이 유포되며 확인됐다.

상벌위원회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의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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