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23일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주재하고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이라며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해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설치, 신갈동 게이트볼장·송백산오름공원 테니스장 개선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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