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의 모바일 판매가 도입된 지 2주가 지나면서 제주지역 복권 판매점 사이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20년째 복권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A(60대)씨는 “아직 2주밖에 안 됐는데도 벌써 줄어든 게 체감된다.특히 젊은 손님들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며 “복권을 판매해도 마진이 얼마 남지 않는데 모바일 구매까지 가능해졌으니 앞으로 생계가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B씨는 “로또 구매가 편리해져 구입자들이 늘고 1등 당첨액이 커지면 다시 복권을 찾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다”며 “전체 구매자 규모가 커지면 온·오프라인, 모바일 할 것 없이 판매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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