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빅5의 불안한 '6조'…미래 체력은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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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빅5의 불안한 '6조'…미래 체력은 엇갈려

손해보험업계 '빅5(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지난해 실적이 일제히 후퇴했다.

DB손해보험은 547억원, 현대해상은 908억원, 메리츠화재는 463억원, KB손해보험은 1077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미래 손해율 등 보험 가정을 보수적으로 재조정한 데 따른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CSM을 끌어내리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의 안정성을 높이는 성격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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