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 털어낸 구광모 LG 회장...‘ABC’ 경영 속도낸다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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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리스크 털어낸 구광모 LG 회장...‘ABC’ 경영 속도낸다 [한양경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최근 법원으로부터 ‘장자승계’ 정당성을 인정받음에 따라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재계에서는 LG그룹 경영권 불확실성이 사라진 점을 꼽으며, 구 회장이 향후 중장기 대규모 투자 결정에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서초동의 다른 기업 전문 변호사는 “지주사 체제에서 최대주주 지분은 그룹 전체의 의사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번 판결로 구 회장은 경영권 안정성 확보라는 선물을 받은 셈”이라며 “이번 1심 판결로 향후 상속 분쟁에서 협의 과정의 문서화와 증빙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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