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미국 관세정책에 대해 "상황의 불확실성이 워낙 높다"며 "어떤 측면에서는 플러스가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새 글로벌관세가) 상호관세만큼 15%로 올라간다면 지난번에 비해 변화될 가능성이 작지 않을까 보고 있다"면서도 "그것도 아직 확정된 게 아니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예단하기가 조금 어렵다"며 "상황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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