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462만건이 유출된 사건의 범인이 10대 학생들로 확인되면서 공공 서비스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전반의 허점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서버 취약점을 발견한 뒤 데이터 전체를 내려받는 방식으로 범행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킹 사건 수사와 별도로 개인정보 보호 조치 적정성 및 관리 책임 여부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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