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외건설 수주가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외형 확대 이면에서는 공종과 사업 방식의 재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수주 규모는 늘었지만, 공종 편중과 투자개발형 사업 축소 등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건설사들의 해외 전략 역시 ‘확대’보다 ‘선별’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발간한 건설동향브리핑에 따르면 2025년 해외건설 수주는 472.7억달러로 전년 대비 27.4% 증가하며 2014년(660억달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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