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3일 최근 미일 양국이 동해와 동중국해 일대에서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한미일 안보협력차원의 3국 연합훈련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과 18일 동해와 동중국해 등에서 실시된 미일 연합 공중훈련에는 미국 B-52 전략폭격기 4대와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 6대, F-15 전투기 5대 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투기들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과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 사이, 양측 구역이 중첩되지 않는 구역까지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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