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은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네다 구장에서 열린 소속팀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WBC 대표팀 7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한화는 이날 새벽 긴급보도자료를 통해 노시환과 계약기간 11년, 옵션 포함 최대 307억원에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노시환은 "내 가치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역사적인 계약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응원 덕에 지금의 노시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계약에도 팬들의 힘이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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