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장애인공무원 고용률을 법정 의무 기준인 3.8%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신규 채용 확대와 인사 운영 개선 그리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고용률 제고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장애인공무원 고용률을 3.6%까지 높이기 위해 신규채용 확대, 인사 운영 개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3개 분야의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고용률 제고 방안은 포용적 공직문화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장애인공무원이 차별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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