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진화율 69%까지 끌어올려…일몰 전 완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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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진화율 69%까지 끌어올려…일몰 전 완진 목표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진화율을 69%까지 끌어올리며 주불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52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공중 진화에 집중했으며, 지상에서는 진화 차량 119대와 진화 인력 820명이 투입돼 화선을 압박하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232㏊로 전체 길이 8.0㎞ 중 5.5㎞ 구간의 진화가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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