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카페라테에 독성 농약 '메소밀' 넣어 독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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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카페라테에 독성 농약 '메소밀' 넣어 독살 시도

동업자에게 '농약 음료'를 먹여 살해를 시도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작년 11월 23일 오후 9시께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카페에서 동업자 B씨에게 농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해 살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초부터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며 회사가 기울고, 작년 9월 회사 자금을 모두 B씨가 운용하기로 하자 B씨를 없애기로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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